2012년 11월 15일부터 편의점에서 약품을 판매한다

2012년 11월 15일부터 편의점에서 상비약을 판매합니다.

대신 초등학생은 구입 불가하다고 하니 유의하세요 ^^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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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비약 편의점 판매 15일부터…초등생 구매

약국에서 판매하던 해열제, 소화제, 감기약 등 상비약품을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됐다.

보건복지부는 14일 약사법 개정 발효와 함께 오는 15일부터 안전상비의약품의 편의점 판매가 시작된다고 밝혔다.

15일부터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약은 타이레놀정500mg(10정), 어린이용타이레놀정80mg(10정)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(100㎖) 어린이부루펜시럽(80㎖) 판콜에이내복액(30㎖×3병) 판피린티정(3정) 베아제정(3정) 닥터베아제정(3정) 훼스탈플러스정(6정) 제일쿨파프 신신파스에이 등 11개 품목이다.

보건복지부는 “타이레놀169mg, 훼스탈골드정 등 2개 품목은 포장공정과 생산라인을 재정비한 뒤 12월 이후에 시판될 예정”이라며 “그러나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의약품이 있어 불편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”고 설명했다.

지정된 약품은 약물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1회 1일분만 구입할 수 있으며, 만 12세 미만의 초등학생은 구매할 수 없도록 제한을 뒀다.

의약품을 판매하는 편의점은 전국 2만 3,000여 개 가운데 절반 수준인 1만 1,538개이며, 출입문 근처에 판매표시 스티커가 부착된다.

또한 복지부 홈페이지를 통해 가까운 곳에 안전상비의약품을 판매하는 편의점 목록을 확인할 수 있으며, 보건복지콜센터(국번없이 129)를 통해서 안내받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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